서비스직 소모임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간 서비스직 소모임에 참여하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회원끼리 서로 나누고
스스로를 평가해 보는 시간입니다.
항상 프로그램실에서 회의하다
다락카페에 올라와 차를 한 잔 마시면서 회의를 하니 훨씬 여유롭고 새로웠습니다 😀
이 날은 서비스직 회원분들이 3월에 가게 될 여가활동 장소도 정하는 날이었습니다~
3월 서비스직 회원들의 여가활동 장소 궁금하시죠?!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