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다움 [공식홈페이지]](http://www.smcmh.or.kr/wp-content/uploads/2019/01/seongmo-daumhompeijiyong2.png)
오늘은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삶은 감자, 삶은 계란, 건포도와 마요네즈에 사과와 감을 얇게 썰어 넣어 속재료를 만들고~! 빵은 오븐에 바싹하게 구은 후 달콤한 딸기쨈을 발라주었습니다~! 그 위에 양상추를 한장 깔고~ 준비된 속재료를 넣고~! 미리 구워놓은 베이컨 한장 깔고 빵을 덮으면 샌드위치 끝~!! 그리고...
2월 부터는 “김은샘 자원봉사자”의 진행으로 미술활동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진행자가 바뀌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활동이 가능할까 하여 ㅎㅎㅎ 그래서 그런가요? 똑같은 도안의 아주 다른 그림들~! 멋진 그림들을 한자리에 놓고 서로 품평을 하면서 자신감도 높아집니다~! 1기수 종료 시점에서 작품 전시회를 할 그날을 기대해...
2015년도에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힐링의 시간 마련을 위해 미술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요즘 “성인을 위한 색칠공부”가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도 트렌드에 맞춰 색칠공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모두 똑같은 도안으로 색칠을 해 봤는데요~ 어쩜~ 똑같은 도안이지만 작가의 창의력에 따라 전혀 다른 작품이 완성되는것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자신의 작품을 자연스럽게 회원들에게 발표하면서...
1월달에는 겨울인 만큼, 시청역 아이스링크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왠걸요,,, 대부분의 회원들이 “저, 못타겠어요”하시는 바람에,,, 옆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게 되었지요, 이곳에 처음 와본 회원분은 “여기 좋은데요? 혼자 와도 좋겠어요”라고 이야기 하시는걸 보니 좋은 여가활동지를 하나 찾으신듯 합니다~! 다음은 인사동으로 이동~! ...
2015년도부터는 우리가 좀 더 힐링되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중 “신나게 먹고, 신나게 놀기”위해 기획된 “신나게 놀자”프로그램~! 오늘은 신나게 먹기 위해 유부초밥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사전 회의를 통해 각자 준비물을 정했구요~ 오늘은 유부초밥팀. 주먹밥팀으로 나뉘어 열심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면서 밥의 간을 맞춰보기도 하고...
정신건강교육 1기수 총 인원 8명 모집 중 12명의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신청자 조율을 위해 별도의 모임을 마련하여 회의를 진행한 결과, 정신건강교육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회원분들 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드디어 첫교시 시작~! 조현병 환자들을 위한 정신건강교육 프로그램인 “PEPS” 교재만을 활용하여 교육이 진행되는데도 열의가...
2015. 01. 14(수) 성모사회복귀시설 이용자의 첫 자치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자치회의에서는 6개월동안 자치위원으로 활동하실 위원들을 선출하였습니다. 자진해서 출마해주신 회원분들과 추천을 받아 선출되신 회원분들께서 각각 준비위원, 취업 준비위원, 칠판서기, 회의록 서기로 선출 되었습니다. 앞으로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최성자 우술라 수녀님과 성동구 보건소 김경희 위원님의 즐거운 인사로 2014년도 마지막 4차 운영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는데요, 그만큼 성모사회복귀시설도 바쁘게 달려온 한해 였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질적으로 성장한 한해였으니 내년도에는 회원들도 함께 힐링하며 성장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는 덕담의 말씀~! 내년도에 잘 수행하겠습니다~!^^
2014년 송년회는 정말 특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주) 애드맨에서 후원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으로 참여해주셨는데요~! 덕분에 성모사회복귀시설의 내부 회원, 취업회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회원분들에게 무언가 보여주기 위해 차력쇼를 진행하는가 하면, 조장으로 선발된 애드맨 직원들의 장기자랑도 있었는데요~! 함께해서 더욱 즐겁고 따뜻한 송년회였습니다. 이번...
2014년도를 마무리 하면서 조금 이른 11월에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주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많다보니, 기말고사 시험을 앞두고 있어 많은 인원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감사장을 받은 성모 서포터즈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더욱 뜻깊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성모 서포터즈로 남아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