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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월 자치회의

    2월 자치회의

    1. 점심 시간에 노래방처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으면 좋겠다. : 점심 시간에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한 욕구 조사를 하였고 닌텐도+컬러링+보드게임 주제로 직원회의 할 예정임 2. 노래방 시간에 코인노래방을 갔으면 좋겠다. :3명만 찬성해서 개별적으로 하기로 함 3. 정수기 물이 잘 안나오니까 정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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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4년 성모 다움 자치회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2024년 성모 다움 자치회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어느덧 2023년이 지나가고   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성모 다움에서도 조그만 변화가 있었습니다.   2024년 상반기 성모 다움 이용자분들의 목소리를 대표할 4명의 자치위원들이 선발되었고,   자치회를 지원하는 담당자도 변화 되었습니다.   자치위원들이 자치회를 어떠한 방식으로 운영해 갈 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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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4년 시간표가 바뀐다!

    2024년 시간표가 바뀐다!

    성모 다움 시간표가 2024년이 되면서 개편됩니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회원님들 간의 유대감이 향상될 수 있도록 주 1회 동아리 활동을 추가하였고   주도활동가의 격을 높여드리기 위해 활동비를 2배 인상!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고 싶은 성모 다움이 되기 위해    오전에 회원님들 간 함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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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신의 인권 감수성은? (With 블루터치)

    당신의 인권 감수성은? (With 블루터치)

    11월에 성모 다움에서는   당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블루터치에서 이어달리기를 수료한 당사자  인권 강사를 초빙하여   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인권의 의미   인권의 감수성   인권 침해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누구나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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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또 하나의 가족 SAMCHON

    또 하나의 가족 SAMCHON

    성모 다움은 1박 2일 캠프를 위해   양평군에 있는 농촌체험마을로 갔습니다.   1박 2일 동안 서울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여러 체험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트렉터 체험, 호두과자만들기, 딸기잼만들기, 오징어전 구워먹기, 노래방, 피자만들기 등   첫날부터 돌아오는 날 까지 정신 없이 만들고, 먹고, 자연을 즐기다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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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함께 한양대 카페탐방~

    함께 한양대 카페탐방~

    안녕하세요~ 성모 다움입니다~   이번에는 “함께 우리”란 활동으로 찾아왔습니다.   함께 우리는 사례관리자 팀별 또는 전체 회원들이 모여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활동입니다!   이번에는 팀별로 활동이 진행되었는데요   저희는 한양대 카페 탐방을 하였습니다!    옛날에 보았던 만화를 다시 보거나   요즘 만화를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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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하반기의 첫번째 변화! 동.료.지.원.활.동

    하반기의 첫번째 변화! 동.료.지.원.활.동

     글을 읽기 전 아래<⇓>의 재생 버튼을 누르며 들으면 더 생동감이 있습니다!   2023년 성모 다움의 동료지원 활동이 변경됩니다.     기관 중심에서!   당사자 중심으로!   바우처 쿠폰으로   내가 원하는 활동가에게   나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는   욕구 중심의 동료지원활동!   이러한 변화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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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첫터뷰의 첫번째 게스트! 누~구 일까요?

    첫터뷰의 첫번째 게스트! 누~구 일까요?

    안녕하세요~ 모든 것이 처음이라 쑥스럽지만 그 속에서 매력을 발견하는 첫터뷰! 첫터뷰의 첫번째 손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박수)짝!짝!짝! 여러분 2023년 6월 어떤 행사가 있었는지 아시나요? 바로! 서울시정신건강통합센터가 주관하는 정신건강 문화예술 작품 공모전이 있었습니다!! 오늘 어렵게 모시게 된 첫터뷰 손님은  미래의 아티스트를 꿈꾸며 이 공모전을 통해 잠재력을 증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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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치료 받다가 아프면 손을 들어주세요”

    “치료 받다가 아프면 손을 들어주세요”

    “치료를 받다가 아프면 손을 들어주세요”   치과 치료를 받아보신 분들은 한번쯤 들어봄직한 말입니다.   저 말은 “환자분께서 아프니까 살살해야 겠다.”가 아닌 “치료가 제대로 되고 있구나.” 또 는 “신경이 아직 살아 있구나.”를 판단하는 척도로 사용된다고 하더군요.   이런 끔직한 상황을 피하고자   성동보건소와 연계하여 구강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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