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비스직 직무훈련> 06월 적응회원OT

     06월 적응회원OT

    안녕하세요?! 서비스직 직무훈련 소모임입니다 *^^* 오늘은 다음달 성모사회복귀시설을 이용하시게 될 회원분을 대상으로 적응회원 OT를 실시하는 날입니다~ 기관홍보 진행자인 회원분이  적응회원 2분께…! 이것저것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계시네요~ 쉿! 지금은 프로그램실인 <드림실>의 자판기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고 계시네요~ “자판기 가격은 200원으로 커피, 핫쵸코, 율무차를 먹을 수...

    더보기...

  2. <서비스직 직무훈련> 06월 프로그램실 잠깐! 소개

     06월 프로그램실 잠깐! 소개

    안녕하세요?! 서비스직 직무훈련 소모임입니다 *^^*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죠?! 저희 서비스직 직무훈련 소모임에서는 <드림실>이라는 프로그램실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다 보니 <드림실> 냉장고의 얼음이 인기가 많습니다~! 굿굿 *^^* 더운 여름!! 우리 회원분들 지치지 않도록 얼음을 부지런히 얼리고 냉장고 관리도 잘해야 겠죠?! 회원분들~ 지금처럼 <드림실> 개수대는...

    더보기...

  3. 6월의 작업

    6월의 작업

    6월 벌써부터 무더운 날씨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금! 여러분들도 물놀이가 굉장히 생각나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물놀이를 생각하는 요즘! 그리고 곧 다가올 피서시즌을 대비하여 물놀이 대비용품인 방수팩이 시중에 많이 팔리고 있는데요~ 저희 임가공소모임 회원님들이 덕분에 5월 6월에는 방수팩작업이 물밀듯이 들어와 정말 열심히...

    더보기...

  4. 산책 다녀왔어요~

    산책 다녀왔어요~

        나른한 오후에 회원님들과 함께 복지관 앞에있는 청계천 산책로를 다녀왔습니다.  걸음이 빠른 회원님도 계시고 느린 회원님도 계신데 너나 할 것 없이 서로의 속도에 맞추어 산책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사진에서도 느껴지시죠?^^) 매일 스마트실에서 임가공활동을 하시다 이렇게 외부활동을 하니 너무 상쾌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회원님들과...

    더보기...

  5. <서비스직 직무훈련> 05월 서비스직 회의록

     05월 서비스직 회의록

    안녕하세요?! 서비스직 직무훈련 소모임입니다 *^^* 서비스직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전마다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회의시간에는 일주일동안 서비스직 소모임에 참여하면서 경험한 일들을 스스로 평가하고 다른 회원과 피드백을 주고 받는 시간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떠나는 여가활동 장소 및 일정 등을 논의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은 회의 후에 작성한...

    더보기...

  6. 임가공 소모임활동 여가활동입니다!

    임가공 소모임활동 여가활동입니다!

      5월에는 임가공 회원님들과 여가활동으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노래방을 다녀왔습니다~~ 한낮에 다녀온 노래방 활동이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성모에서의 모습과는 다르게 다들 신나하시는 모습이 보여 함께한 모두가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의 고음처리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ㅋㅋ

    더보기...

  7. <서비스직 직무훈련> 05월 여가활동

     05월 여가활동

    안녕하세요?! 서비스직 직무훈련 소모임입니다 *^^* 05월 27일!!! 서비스직 회원분들과 여가활동을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장충동에서 족발로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에 오래된 빵집으로 유명한  태극당에서 구경을 했습니다. 구경을 한 뒤에는 장충단 공원에서 따뜻한 햇빛을 받으면서 천천히 산책을 했습니다. *^^*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회원분들과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찍다보니 여가활동 시간도...

    더보기...

  8. <꿈을찾는 사람들> 5월 소모임 여가활동

     5월 소모임 여가활동

    푸른 날씨를 보였던 날,  꿈찾사 소모임 회원분들과 함께 국립 박물관에 있는 오르세 미술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회원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그림을 관람하면서 각자의 느낌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면서 마음의 휴식을 누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