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건강하게 시~작!
- 1월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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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 새로운 숫자, 새로운 마음 등 많은 것들이 새로 시작되었지만 마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 19로 전염병에 대한 민감성이 낮아질 수 있어 건강하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전염병예방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전염병이 감염되는 경로에 대해 알아보았고 ...
2023년 새해 새로운 숫자, 새로운 마음 등 많은 것들이 새로 시작되었지만 마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 19로 전염병에 대한 민감성이 낮아질 수 있어 건강하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전염병예방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전염병이 감염되는 경로에 대해 알아보았고 ...
2023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정신장애인 당사자 활동가의 직업역량강화 프로젝트 “당신의 가치, 직업이 되다!”가 문을 열었습니다^^ 2023년 1월, 서울 소재의 정신장애인 당사자 단체(마포 정신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송파 정신장애인 동료지원센터, 파도손 등)와 유관기관 방문을 다니며, 당사자 활동가의 다양한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고, 기관 내부...
2023년 1분기 프로그램 신청! 팀활동을 가졌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옆사람은 어떻게 체크했는지? 나는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의 고민의 고민!!! 자신의 참여 프로그램을 선택해 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디 ~ 회원님들이!! 선택한 프로그램에 잘들어 가시길!! 응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본인이 선택한 프로그램인 만큼 열심히 듣고 성장하시길!!...
2022년 취업자 자조모임 총회가 애슐리 청량리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총회에는 취업회원 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한 해의 자조모임을 돌아보고, 회칙점검 및 향후 방향성 논의 등 새롭게 맞이할 내년의 자조모임을 그려보았습니다. 내년에는 자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해 취업회원들도 내부와 함께 준비하는 과정을 가질 예정입니다. 끝으로 2023년 임원진 선출을...
(한정자 안에 있는 프로그램실 입니다^^ 이곳에서 당사자 여러분의 자조 모임이나 활동들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성모 다움 회원분들 중에 당사자 활동이나 동료지원 활동에 관심이 있는 회원분들이 많으신대요~!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우리나라의 최초의 자립생활센터로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동료지원가 양성교육 및 동료상담 활동, 권익옹호활동 등을 하고...
2022년 4분기 나만의 회복이야기를 만들어 가기 위한 정신건강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주관적인 회복의 의미, 나의 강점 찾아보기, 회복에서 좌절 했을 때 극복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나만의 회복의 이야기를 써보는 과정을 함께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의 참여자분들은 나만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면서 때로는 다른 참여자들에게 조언과 힘을 얻기도 했는데요. 회복의...
성모 다움에서 욕구조사 했을 때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욕구가 많았습니다~ 문화의 거리 홍대로 이동하여 아크릴 그림 원데이 클래스 강의를 들었습니다~ 각자의 창의력을 발휘하고 원데이클래스 강사님의 적절한 도움으로 정말 훌륭한 작품을 만들었고, “미술은 어렵다.”라는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2022년 12월 14일 2022년을 마무리 할 때는 모두가 함께 모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성모 다움과 인연을 맺은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먼저 배를 든든하게 채운 후 재미있는 게임에 참여하며 푸짐한 상품도 받아 가고 인터뷰를 통해...
갑자기 찾아온 겨울 여러분들은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하고 계신가요? 우리 성모다움 회원님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며 건강한 신체를 단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라고 가만히만 있으면 더 추운 법! 겨울에도 열정이 넘치는 성모다움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탁구, 배드민턴 한...
하반기 이용자 자치위원과 기관대표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서로 궁금한 부분과 생각을 공유한 이번 모임은 기관과 자치회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치위원은 회원과 기관의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기관은 자치회의 독립성과 주도성에 대해 지지하였습니다. 2023년 전체 회원을 아우르는 자치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