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소모임 2분기 홍보회의 진행~!)
- 6월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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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ver story, 사무직 소식
2분기에는 성모사회복귀시설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한 홍보 회의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인근 주민센터와 병원 등 곳곳에 성모사회복귀시설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홍보문을 진행하시는 회원님의 모습~! 멋진 홍보문이 만들어 지겠죠?! 지역사회에서 정신보건 기관인 성모사회복귀시설을 많이들 알아주시길 바라면서^^
2분기에는 성모사회복귀시설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한 홍보 회의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인근 주민센터와 병원 등 곳곳에 성모사회복귀시설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홍보문을 진행하시는 회원님의 모습~! 멋진 홍보문이 만들어 지겠죠?! 지역사회에서 정신보건 기관인 성모사회복귀시설을 많이들 알아주시길 바라면서^^
안녕하세요?! 서비스직 직무훈련 소모임입니다 *^^* 오늘은 다음달 성모사회복귀시설을 이용하시게 될 회원분을 대상으로 적응회원 OT를 실시하는 날입니다~ 기관홍보 진행자인 회원분이 적응회원 2분께…! 이것저것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계시네요~ 쉿! 지금은 프로그램실인 <드림실>의 자판기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고 계시네요~ “자판기 가격은 200원으로 커피, 핫쵸코, 율무차를 먹을 수...
안녕하세요?! 서비스직 직무훈련 소모임입니다 *^^*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죠?! 저희 서비스직 직무훈련 소모임에서는 <드림실>이라는 프로그램실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다 보니 <드림실> 냉장고의 얼음이 인기가 많습니다~! 굿굿 *^^* 더운 여름!! 우리 회원분들 지치지 않도록 얼음을 부지런히 얼리고 냉장고 관리도 잘해야 겠죠?! 회원분들~ 지금처럼 <드림실> 개수대는...
6월 벌써부터 무더운 날씨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금! 여러분들도 물놀이가 굉장히 생각나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물놀이를 생각하는 요즘! 그리고 곧 다가올 피서시즌을 대비하여 물놀이 대비용품인 방수팩이 시중에 많이 팔리고 있는데요~ 저희 임가공소모임 회원님들이 덕분에 5월 6월에는 방수팩작업이 물밀듯이 들어와 정말 열심히...
나른한 오후에 회원님들과 함께 복지관 앞에있는 청계천 산책로를 다녀왔습니다. 걸음이 빠른 회원님도 계시고 느린 회원님도 계신데 너나 할 것 없이 서로의 속도에 맞추어 산책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사진에서도 느껴지시죠?^^) 매일 스마트실에서 임가공활동을 하시다 이렇게 외부활동을 하니 너무 상쾌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회원님들과...
구직클럽 6월 여가활동으로 왕십리 cgv에서 영화관람을 하였습니다 영화관람 전 함께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관이 아닌 야외활동을 통해 서로 한 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비스직 직무훈련 소모임입니다 *^^* 서비스직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전마다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회의시간에는 일주일동안 서비스직 소모임에 참여하면서 경험한 일들을 스스로 평가하고 다른 회원과 피드백을 주고 받는 시간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떠나는 여가활동 장소 및 일정 등을 논의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은 회의 후에 작성한...
5월에는 임가공 회원님들과 여가활동으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노래방을 다녀왔습니다~~ 한낮에 다녀온 노래방 활동이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성모에서의 모습과는 다르게 다들 신나하시는 모습이 보여 함께한 모두가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의 고음처리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서비스직 직무훈련 소모임입니다 *^^* 05월 27일!!! 서비스직 회원분들과 여가활동을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장충동에서 족발로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에 오래된 빵집으로 유명한 태극당에서 구경을 했습니다. 구경을 한 뒤에는 장충단 공원에서 따뜻한 햇빛을 받으면서 천천히 산책을 했습니다. *^^*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회원분들과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찍다보니 여가활동 시간도...
푸른 날씨를 보였던 날, 꿈찾사 소모임 회원분들과 함께 국립 박물관에 있는 오르세 미술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회원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그림을 관람하면서 각자의 느낌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면서 마음의 휴식을 누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