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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월 가족모임 ‘ 시설장님과의 만남’

    10월 가족모임 ‘ 시설장님과의 만남’

        10월 25일 2시 성모 다움 가족모임은 시설장님과의 만남으로 이뤄 졌습니다. 최근 변화되는 정책에 대해서 다뤄졌던 이번 가족 모임은 가족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특이 주거와 관련된 정책에 대한 가족들의 관심도가 높았습니다. 최근 이슈와 새롭운 정보에 대한 가족과의 소통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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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9월 한강 즐기기~~

    9월 한강 즐기기~~

      9월 내부 회원 여가 활동으로 뚝섬유원지역를 다녀왔습니다. 한강에서 편의점 음식을 도전하고자 하였는데… 떡볶기가  한강이 되었답니다. ^^ 그 밖에 끓여먹는 라면, 피자, 스파게티, 떡볶이, 간식과 음료수를 마셨습니다. ~ 본인들이 드시고 싶은 음식을 골라 즉석으로 만들어 보기를 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셨다며 만족해 하였답니다. 무더위 한강산책과 자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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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8월 연합여가~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자!!

    8월 연합여가~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자!!

      8월 23일 성모 다움에서는  연합여가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진행되는 정신장애인 포럼에 참여 하였습니다. 공동체회복과 스스로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를 갖고 진행된 포럼은 정신장애인 당사자의 권익옹호와 사회활동에 대해서 다시하번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1부 공동체 회복을 향하여  박은정(파도손 화동가) 백재중 (인권의학연구소 이사) 최진영(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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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7월 내부 야간여가 프로그램 ‘영화관람과 햄버거 파티~’

    7월 내부 야간여가 프로그램 ‘영화관람과 햄버거 파티~’

    7월 26일 내부 회원들과 함게  미라클 벨리에 (청각장애 가족 이야기) 영화를 통해 장애와 가족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영화를 보기전에는 흥미가 크게 없었으나 이후 영화에 빠져들며 영화의 매력에 빠져들어가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회원들의 만족도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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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부 회원 캠프 ‘제부도로 떠나는 여행~’

    내부 회원 캠프 ‘제부도로 떠나는 여행~’

     회원들과 함께한 ‘제부도로의 여행~’ 참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한국타이어 틔움버스와 함께 했던 이번 캠프는 회원들의 여행을 풍족하게 만들었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우리의 버스가 우리를 대접받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고~ 바다의 갈매기 때가 우리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 숙소의 수영자에서의 자유시간과 수영시간은 우리를 해맑은 어린이로 만들어 줬습니다. 비가오고 일정의 아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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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5월 여가 활동 ‘덕수궁’

    5월 여가 활동 ‘덕수궁’

    회원들과 함께 다녀 온 덕수궁 산책입니다.  회원들과 함께 모여 광화문 유명한 국밥집에서 돼지국밥 한그릇 먹고 덕수궁으로 향했습니다. 회원중 한명은 덕수궁 초입의 비석을 보면 유래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동료 회원분들은 경청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역사기행을 온것 처럼 좋았습니다. 풍경이 좋았고 나무 향이 좋았습니다. 옆에서 들려오는 덕혜 옹주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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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4월 가족 가족나들이 다녀왔어요~

    4월 가족 가족나들이 다녀왔어요~

    4월 26일 성모다움에서는 가족나들이가 있었습니다. 춘천일대에서 진행된 나들이로 김유정문학관, 스카이워커, 맛있는 닭갈비 식사, 멋스러운 카페에서 진행된 나들이 였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으나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참여자들의 평가가 있었습니다.  다음해 나들이에는 많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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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노래 동아리’ 소식입니다.

    ‘노래 동아리’ 소식입니다.

       성모는 우리 모두 함께 프로그램을 꾸며 봅니다.  자신의 재능을 함께 나눕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 욕구가 있었습니다. 내를 하는 동아리가 아니라 노래를 부르는 법을 배우는 발성 시간이였습니다.   발성을 배우기 위해 얼굴이 이그러지고 웃낀표정을 만들어 지더라도 우리는 매우 진지하였습니다.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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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나는 ‘신문읽어주는 남자’~

    나는 ‘신문읽어주는 남자’~

    신문의 성격이나 최근 이슈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모임으로 시작되었고 최근 신문에 나온 이슈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으로 꾸며 나갔습니다.   진행자님이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자신의 생각을 비난 받지 않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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