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다움 [공식홈페이지]](http://www.smcmh.or.kr/wp-content/uploads/2019/01/seongmo-daumhompeijiyong2.png)
안녕하세요 저는성모다움 당사자 활동가 김민정입니다.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당사지활동을 하다가 그만두고 성모다움에 적응 하고자 하여 좀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런와중에 인턴쉽과정을 듣게 되었습니다.인턴쉽과정중 취업자 방문은 어지러움증 때문에 외부 활동을 못하는 저에게는 큰 과제 였습니다. 인턴쉽과정에서 취업장방문을 가게 되어서 가산디지털 조은 프로소싱을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간다는것이 두렵고 힘들었는데...
다른 기관의 정신장애인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위드유 정신재활시설은 행주포장, 마스크, 문구류 뿐만 아닐 도어캐쳐, 견과 및 슬로드카 등 정신장애인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찾아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며 항상 웃음으로 가득한 곳 이었습니다. 우리 성모다움 회원님들도 바리스타, 청소, 데이터 라벨링 등 다양한 직업과 직무를 경험하여...
인턴쉽 활동가분들이 주도하여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기획에 함께 했습니다~! 인턴쉽 활동가분들은 처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문서 작업을 할 때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모두들 숙련된 모습이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들 문서 작성의 달인이 되신 느낌이었어요~ ㅎㅎ 그만큼 활동가분들이 문서 작성 연습을 많이 하셔서 그런 것이겠죠? 프로그램을 열정적으로...
5월에는 인권교육과 소방안전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인권교육 시간에는 코로나 19가 인권에 미친 영향과 인권침해가 발생할 경우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소방안전교육 시간에는 화재 / 태풍 / 지진 등의 재난 상황에서 나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2022년 상반기 ‘자치위원 힐링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 5월 6일, 5월 18일 이틀동안 ‘서울어린이대공원 관람과 놀이동산 이용’과 ‘스레스관리와 하반기 지원 요청’ 주제로 이야기 나누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자치위원님의 힐링을 위한 기관지원 첫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치위원의 스트레스와 기관과의 유대감을 높이는...
안녕하세요. 저는 성모다움의 내부회원이자 당사자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한조입니다. 오늘은 제가 진행하고 있는 당사자 주도활동 ‘이한조의 영문법과 회화’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매주 화요일 2시 50분부터 3시 50분까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문법’ 교재를 가지고 내부회원 6명에게 영문법 강의를 합니다. 현재 조현병을 앓고 있지만 병이...
성모와 함께하는 자치 위원 이 은화라고 합니다 자치 위원은 회장님을 비롯해 부 회장님 준비 위원님 이렇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가 소속되어있는 자치 위원은 직접 회원들의 손으로 뽑아 회원들을 대변하는 대표 기구로서 회원님들의 애로 사항들을 직원분들과 토론하여 하나씩 바꿔가는 기구입니다. 성모 다움의 자치 위원은 회원님들과 소통하는 매개체가...
안녕하세요 저는성모다움 당사자 활동가 김민정입니다.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당사지활동을 하다가 그만두고 성모다움에 적응 하고자 하여 좀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런와중에 주도 프로그램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 인권에 대해서 생각하고 토론하며 공부하는 시간을 갖고자 인권과 대안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게 되어 소개하는 글을 올립니다....
지난 4월 부터, 성모 다움 만의 당사자 활동가 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고 생소하기도 한 회계 교육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근무하면서 회계를 접해 보셨던 인턴 활동가도 계셨고, 학창 시절 회계 공부를 해본 적은 있지만, 실무로 접해보지는 못해보신 분도 계셨고, 회계라는 것 자체가...
4월 22일 수련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직원분들이 서울 올림픽공원으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 ଘ(੭˃ᴗ˂)੭ 함께 자전거를 타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더욱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번에 올림픽 공원에 정말 오랜만에 간 것이었는데요! 아주 어렸을 적 부모님과 함께 갔던 곳을 직원 선생님과 수련 선생님들 함께 가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