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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취업자 자조모임은 오랜만에 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봐왔던 회원님들이 직접 만나는 시간이라 기대가 되었는데요!! 거리둔 좌석들이 생소하기도 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넓은 장소에서 거리두기 하고 발열체크 진행, 마스크 착용하며 방역수칙 지키며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회장 양0택님의 개인일정으로 부재하여 회계 권0혜님이 취업자 근황나누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한...
영어는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갖고 있는 학문인데요, 2분기에는 성모 다움 회원분들이 용기를 내어 영어 공부에 도전하셨습니다. 저희 ‘쉬운 영문법과 회화’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게 주도활동가 분께서 쉽고 간단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고서의 내용으로 진행하고 간단한 생활영어와 관련된 회화 시간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
지난 2월, 회복수기 출품제의 이름을 선정했었죠~ 한 회원님의 작명과! 다른 회원님들의 투표로 ‘내 마음의 나무’라는 멋진 이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4월 초에는 내 마음의 나무가 진행되었습니다. 시, 수필, 사진, 그림, 자신의 회복 과정을 담은 일지 등등.. 회원분들의 1분기동안의 회복을 위한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다른 회원분들 앞에...
성모 다움에서는 지난 3월부터 월 1회 회원님들의 고민에 대해 함께 해결방법을 고민하는 나의 고민 상담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의 이름에 대해 공모를 하였고, 이00 회원님께서 주신 의견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소곤소곤 나눔방’이라는 예쁜 이름도 생겼습니다. 지난 3월에는 독립을 준비하시는 유00회원님을 고민을 나누었고, 이번 달에는...
어느덧 올해도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취업회원들을 대상으로 1분기 평가 진행되었는데요 일하면서 어떤게 힘들었고 어떤 게 보람 있었는지~ 목표는 어느정도 달성되었는지 등에 대해 작성하고 함께 얘기나누었습니다. 대부분의 취업회원분들이 각자 일터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극복해가며 열심히 근무하고 계신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분기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로운 새해 목표를 함께하는 1분기 프로그램이 마무리 되고, 설레는 2분기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현재 2분기 프로그램이 확정되고, 각 프로그램의 신청자를 모집중입니다 활동가분들께서 기획하고 준비중인 주도활동들과, 정신건강교육, 홈PT등의 전문적인 강사님들의 프로그램, 함께 성모의 문화, 자원을 만들어나가는 TF활동들까지 다양한 활동들이 계획되었습니다~! 2분기에는 특히나...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도활동 담당 김귀희입니다. 1분기 동안 음악감상, 시 낭독, 운동, 독서, 컬러링 활동을 진행해준 활동가님들의 주도활동이 회원님들의 열띤 성원 끝에 마무리되고 2분기 주도활동가 모집을 진행했습니다. 1분기 활동에 참여한 총 5명의 활동가님들 중 취업준비를 위해 활동이 어려운 1명의 활동가를 제외하고 4명의 활동가가 2분기 활동에 지원해주셨는데요....
3월 취업자 자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조모임 일정으로 취업자 근황나누기와 교육이 진행되었는데요. 회장님이 출석체크 진행해주시고 한 달간 취업한 회원님들의 근황, 어려운 사항은 없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번째 진행이여서인지 회장님의 여유로운 진행이 돋보였습니다^^ 이후 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 신석철센터장님이 ‘당사자 활동이란 무엇인가, 직업적 가치와 전망’에 대해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성모다움에서는,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성장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3월에는 신나리 심리상담연구소의 신나리 소장님을 모셔서, ‘교류분석을 통한 자기이해와 대인관계의 이해’라는 주제로,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타인과의 관계에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에, 자아상태검사 및 인생태도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다루며 진행되었는데요, 매우 흥미롭고, 나 자신과, 동료에...
회원과의 대면면담이 가능해지면서 사회적 거리를 두고 청계천 걷기를 해보았습니다. 5인미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거리를 두고 걸어본 청계천은 벌써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걸었던 회원분들도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봄꽃도 보면서 좋아다라~ “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없어진 시기이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봄을 느껴 보는 것은 어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