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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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ver story, 기타, 사례관리자별 집단활동
07월 22일(수) 사례관리자별 여가 활동을 위해 왕십리 ‘CGV’ 를 다녀왔습니다. 사람에게는 기쁨, 슬픔, 화남, 소심, 까칠 등이 있으며 경험을 통해 감정을 느끼고 인격이 형성되어 진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런데 인격을 형성함에 있어 무조건 즐 겁고 좋 은것 만이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슬픔의 감정도 필요하며 슬픔을 서로...
07월 22일(수) 사례관리자별 여가 활동을 위해 왕십리 ‘CGV’ 를 다녀왔습니다. 사람에게는 기쁨, 슬픔, 화남, 소심, 까칠 등이 있으며 경험을 통해 감정을 느끼고 인격이 형성되어 진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런데 인격을 형성함에 있어 무조건 즐 겁고 좋 은것 만이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슬픔의 감정도 필요하며 슬픔을 서로...
2015년 7월 2일(목)에 제 21기 비버직업전문학교 ‘사무직종 소양과정’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21기 비버직업전문학교는 총 5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총 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수료생 전반은 취업보다는 사무직종 소양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참여 하였으며 우수 수 료생 2명에게는 체험일터 훈련의 기회가 제공되어졌습니다. 많은 부분들의 축하 속해서 풍성하게 이뤄진 수 료식 이였으며...
비버 학교 마지막 시험 기간입니다….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평가 받는 시간인데요.. 진지한 모습으로 시험에 임하고 있는 모습니다. 다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세요 ~~ 비버 학교 화이팅!!
비버학교에서는 6월 18일 여가 활동으로 서촌 일대를 탐방하고 돌아왔습니다. (통인시장- 종로 구립 박노수 미술관- 보완여관- 송진화전 – 청와대 입구) 서촌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참으로 가벼웠습니다.~ 통인시장을 찾아 엽전도시락을 체험하기 위한 설레임도 한 보따리였고요… 함께 엽전을 구매하고 도시락을 구매 하였습니다 . 새로운 경험이였죠!! 너무 즐거웠습니다.~~ ...
“5월에 꽃을 보기 위해 떠났던 삶의 휴식 찾기 나들이 였습니다.” 나들이는 가족 8명, 직원 3명이 함께 몽골문화촌과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다녀 왔습니다. 소수인원이라는 아쉽을 가졌지만 휴식의 시간을 갖는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 덥지 않는 날씨에 배려하는 마음, 준비해 주신 간식들…. 삼삼오오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하고… 알아가는… 여유로움을...
5월 21기 비버직업전문학교를 시작 한지 벌써 2개월차가 되어 한글 OA 교육(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평가가 있었습니다. 많은 긴장감 속에 평가가 실시 되어 졌고 엑셀, 한글 평가 보다는 파워포인트 평가를 많이 어려워 했던 것으로 보여 졌습니다. 무더위 속 OA 교육이 힘들지만 열심히 해주시는 비버학교 회원분들 화이팅 입니다.!!!...
4월 24일 14명의 가족과 함께 가족 모임이 진행 되어졌습니다. 이번 가족 모임은 1분기 사업 진행 평가와 당꿈상담에 대한 정보를 교류 하였고 5월 가족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 모임을 통해 기관의 당꿈 상담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고 가족...
2015년 04월 03일 제 21기 비버직업전문학교 입학식 있었습니다. 성동구보건소와 입학생 사례관리 기관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내부 회원, 외부 친구, 가족들이 함께 축하해 주는 자리였습니다. 내외부 동료들이 함께 해줘서 더 풍성해진 입학식이였으며 입학생들에게서도 잘 하고자 하는 의지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제 21기 비버직업전문학교는 “사무직종 소양과정”으로 4월06일~7월2일까지 진행되어지면 최우수회원에게 ‘체험일터훈련’을 진행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많은...
당신은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을 갖으셨군요!!! 😎 저희 팀은 3월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봄 날의 햇살을 즐기고 새로운 계획의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영풍문고와 경복궁 나들이를 계획하였습니다. 그러나 구성원중 1명은 체험일터 훈련~~ 😉 1명은 증상으로 인한 외부 활동거부 😥 이를 어쩌나 생각해봤지만… 2명의 회원과 함께...
봄꽃을 만나, 설레는 마음 담아 봅니다. 성모사회복귀시설 이용자와 가족을 위한 아름다운 노래~ “마을과 함께하는 활기찬 성동을 기대하며 2015년 성동의 문을 살포시 열어 두었습니다.” “마을이 살며시 노크하고 미소 짓습니다.” “소리에 미소 짓고 함께 해준 마을에게 감사합니다.” 올해 성모사회복귀시설은 회원들의 정서적 이완을 돕기 위해 음악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