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다움 [공식홈페이지]](http://www.smcmh.or.kr/wp-content/uploads/2019/01/seongmo-daumhompeijiyong2.png)
안녕하세요! 성모 다움에서는 성희롱예방교육을 연1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년 성희롱예방교육 강사님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동일한 강사님을 초빙하여 강당에서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교육은 성희롱 위험성 인식, 성희롱 종류 및 사례를 통한 이해, 법적 구제절차 등의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 범죄보다 2차 피해가 더 심각하다는...
3분기 성모 다움에 취업 전 교육이 개설되었습니다. 이번 취업 전 교육은 part.1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part.2 직장 내 예절로 구성되었는데요! 7월부터 part.1이 시작됩니다! 처음 취업을 준비할 때를 떠올려보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이 참 막막했던 기억이 납니다. 무엇을, 어떻게 작성해야 ‘나’를 알아볼까 고민하며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었는데요. 취업을...
안녕하세요! 성모 다움의 수련사회복지사 입니다. 제가 잠시 파견수련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정신의료기관에서 5주간 새로운 정신건강전달체계 현장을 경험하기 위해 잠시 성모 다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5주 동안 많은 경험과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서 역량을 키워 오겠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2분기에도 열심히 취업을 위해 노력해온 회원님들! 총22명의 취업자 현황을 공유합니다. 3년 이상 장기근속하신 회원님들도 계시고, 2분기에 새롭게 신규취업하신 회원님들도 보입니다. 특히 한 번도 취업이 경험이 없었는데, 성모 다움을 통해 연계되어 장기훈련을 진행하고 계신 회원님도 계십니다. ‘훈련 후 꼭 채용도 되었으면 좋겠어요.’ 라는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2024년 6월 자치회의 안건 공유드립니다. 1. 로비에 많은 회원이 앉을 수 있게 의자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로비는 성모 다움만의 공간이 아니라 조정이 어려움. 드림실을 리모델링 할 수 있다는 제안이 있었으나 33명 14명이 반대하여 진행되지 않음. 2.체육활동 휴강 했을 때 저희가 체육관 이용이 가능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분기에 이어서 2분기에도 독서동아리가 개설되었습니다!!! (짝짝짝) 독서동아리는, 독서를 좋아하는 회원들이 모여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는 동아리입니다. 이번 독서동아리에서는 외부활동으로 성동구청 내에 있는 ‘성동책마루’ 라는 오픈형 북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주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며, 카페도 함께 운영이 되고 있어...
저희 성모다움에서는 매년 하루 나들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틔움버스 지원을 받아 춘천에 다녀오게되었습니다. 저희 회원들과 직원이 함께한 춘천의 멋진하루를 살펴볼게요~ 첫 번째로, 해피초원 목장에 도착했습니다. 토끼, 소, 양들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동물들과 교감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푸르른 초원과 멋진 풍경이 함께해서 정말 멋진 하루를 시작할 수...
2024년 6월 5일 저녁 6시 성모 다움에서는 상반기 당사자 활동 보수교육을 열었습니다. ~ 처음 기관의 주관으로 실시하는 보수교육은 활동가의 역량을 관리하고 강화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기관의 지원방향과 당사자의 마음가짐 동료지원 진행과정의 이해와 문제 해결 하반기 성모 다움내 활동을...
2분기 대인관계 프로그램 ‘지피지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4월부터 6월까지 대인관계에서 겪는 고민들을 바탕으로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더 나은 대처방법들을 탐색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지피지기’는 총 3가지의 공통 목표를 바탕으로 운영되었는데요.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경험한다. 주체적인 결정권을 경험한다. 정신건강 회복을 경험한다. 이 외에 참여 회원 분들은 각자 대인관계 프로그램을...
안녕하세요 주거생활프로그램 ‘내 집 찾아 삼만리’ 3편입니다. 이번에는 저희 회원님들이 관심이 많은 지원주택을 다녀왔습니다. 나만의 공간을 가진다는 것은 정말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스스로 결정하는 책임이 따르겠지만요녕하세요 주거생활프로그램 ‘내 집 찾아 삼만리’ 3편입니다. 이번에는 저희 회원님들이 관심이 많은 지원주택을 다녀왔습니다. 나만의 공간을 가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