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다움 [공식홈페이지]](http://www.smcmh.or.kr/wp-content/uploads/2019/01/seongmo-daumhompeijiyong2.png)
오늘은 회원님과 만나서 주민센터에 방문했는데요 ! 이유로는 현재 직장이 2020년 12월 31일자로 계약기간 만료되어 2021년을 위한 구직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각 구에서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공고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오늘 동행한 회원님 외에도 성모에 많은 회원님들이 신청하였습니다. 모두 서류전형, 면접까지 합격해서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어도 우리 회원들의 취업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습니다. 12월이 되면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공고”가 나는데요, 11월 말부터 오매불망 이 공고문을 기다렸습니다. 각 구마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 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대해 공고문이 올라오자마자~!! 주민센터로 달려가셨더랬죠 ㅎㅎㅎ 구마다 채용...
최근 진행한 2020년 이용자 욕구조사를 통해 우리 회원님들이 독립, 자립에 대한 욕구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번 11월에 진행된 특강은 여러분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주거지원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보호자님들과 함께 하게돼 더욱 의미가 있었는데요. 개인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여러 주거형태에 대해 알게...
쨘~ 우리밀로 만든 예쁘고 맛있는 쿠키선물셋트입니다. 올 한해 정신장애인을 채용한 업체를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성모 다움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입니다^^ 회원분들이 올 한해 열심히 달려온 그곳에서 앞으로도 즐겁게 취업유지하며 성장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용주 한분한분께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업체와 회원 모두가 더 행복한...
자치회 활동중 동아리 활동가를 지원하기 위한 ‘We can make it ‘ 모임입니다. 일주일에 1회 모이는 이 모임은 자치위원, 동아리장, 각 담당 직원들이 모여 활동을 격려하고 조언해 주는 모임입니다. ^^ 대면서비스가 가능하여 모였던 시기에 함게 모이는 것이 방갑고 좋았는데… 코로나19로 나오기가 부담스러운 회원분들은 화상을 통해 만나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로 유명한 초코파이 광고를 아시나요? 최근에는 말아지 않아도 알아요~ 에서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로 광고가 바뀌었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표현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11월에는 표현력 증진 프로그램으로 내 생각을 맞춰봐!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흰 도화지에 각자 표현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대해 그림을...
매 월 서울지역 정신재활시설 취업지원 담당 실무자들이 모여 취업회원을 위한 정보공유 및 사업논의 시간을 갖는데요 그간 계속 된 코로나19로 오랜만에 거리두기를 지키며~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실무자교육, 장애인고용공단 간담회, 고용주 간담회 등 연말 진행 될 중요한 사업에 대한 논의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사업이 축소되었지만, 취업회원과...
오늘은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에서 수습기간 6개월을 지나 정규직 전환된 회원님을 소개시켜드립니다^^ 최근 뉴스에 보면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장 폐지, 고용조정 등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우리 회원님 또한 정규직을 전환을 앞두고 불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우리는 최선을 다하자’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을 하였고, 면접결과...
우리 기관에서 “웃음 치료”를 프로그램으로 하는 것은 아마 처음이지 싶습니다. 그만큼 생소하기도 하고 기대도 컸는데요, 부푼 마음을 안고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강사님의 빨간 조끼와 리본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은 ‘잘 웃기 위해서’ 스트레칭을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크게 소리를 내며 목소리를 틔어보기도 하구요, 웃음 찾기의...
파란 하늘, 노랗게, 붉게 물든 단풍을 보니 완연한 가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가을 나들이를 가지 못해 아쉬운 마음과 취업회원님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의미로 온라인 취업캠프를 준비하였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김밥밀키트를 통해 나만의 김밥을 만들고 자랑하며 요리왕을 뽑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김밥을 처음 만들어봐요.’, ‘잘 만들지...